2017. 6. 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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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회사일 마치고 2시쯤에 집을 향했습니다.
헉 그런데 회사 앞까지 홍수 정도는 커버 쳤는데...
방콕에서 내놓아라는 통로 지역에서 물이 이렇게까지 높게 차있을줄은 생각치도 못했어요.
저희 애마 PCX오토바이가 의자까지 물이 찼습니다.
타이클럽 스토리를 위해 죽음을 몰아서고 카메라에 영상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