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저와 태국직원둘이 호텔 인스펙션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주 업무는 견적(단체로오는 단독투어팀)을 하고있기때문에 급히 다녀올일이있어 세일즈와약속을잡고
호텔을 다녀왔지요
사실 점심시간엔 파크플라자18. 퇴근후엔 노보텔스쿰빗20을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사진찍는기술 0프로인 저는 이렇게나 훌륭하고 좋은 호텔을 이렇게나 엉망으로찍었네요 그래도 이쁘졍 ㅋ
로비도 너무 이쁜데 시간이없어서 많이 못찍었어요 저는 업무상 미팅룸도 봐야하기에 ㅜ
새로생긴 호텔인만큼 깨끗하고 쾌적하고 모든지 새거새거느낌충만하구요
새로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페이트냄새나 그런 안좋은냄새들은 하나도없었어요.
호텔들이 많이들어서있는 스쿰빗20에 있구요
앞엔24시간 편의점 주변엔 작은 펍들이있어서 자유여행객들에게 너무 좋지않을까 싶어요.
마지막은 방콕의 어마무시한 교통체증입니다. 전 bts를타러가는길에 찍었어요
해가 지는 저시간대쯤 저런 도로를 보고잇으면 아 여기가 방콕이구나 태국이구나 하는 생각도들고 여러감정이교차해요.
다들 열심히 부지런히 사는구나하며 ^^
이런 교통체증이 우리 고객님들에겐 어쩌면 하나의 경관일수도있겟쬬?^^
그럼 오늘도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