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환상적인 꼬사메산 스토클링 이용 후기... 꼭 보세요 더이상 피해자 없도록
2018. 11. 20. 12:56

HIT 835

한만혁

저는 꼬사메산 스노클링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어쩜 그렇게 광고와 180도 다르게 운영 하실 수 있는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어느정도 거품이 있을지라도 ....

또한 상품 정보대로 보여 주는 최소한의 성의가 있어야 함에도 너무 다르게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게시글 보시는 분들은 절대로 타이클럽 이용하시지 말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씁니다

 

이유

1. 기사님 픽업은 잘 왔습니다만 잘 찾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2. 광고에는 섬 내부에서 음식을 팔지 않기 떄문에 점심은 인당 볶음밥 1개 포함으로 안내 받 았습니다

    그러나 볶음밥은 커녕 아무것도 준비를 안해 왔더라고요... 하루종일 고객이 굶던 말던 관심이 없나요?

    잠심 준비 안되면 안된다고 미리 말씀 하셨어야죠... 4명이 구매해서 뭐한건지

3. 돗자리 분명히 포함으로 나왔는데 현지에서는 고객에게 직접 구매하라고 하더라고여... 가격은 돗자리 하나당 20바트 한화로 약 700원이지만

   4명이라 2800원 적은 금액이지만 광고에 돗자리 포함으로 나왔는데 현지에서 고객에게 직접 내라고 하니까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차라리 광고에서 빼지 그러셨어요

4. 섬에 데려다 놓고 그냥 알아서 돗라리 빌려서 시간 보내던 말던 아무런 설명도 없구요...

    직접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스노클링 시간 알아보고 직접 준비해서 프로그램 참ㅂ여 했습니다

5. 스노클링 하는 곳의 물이 너무 환상적으로 더러워서 물속의 쓰레기 부유물만 보고 온 기분입니다

6.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는데 완전히 하루 낭비한 기분입니다

 

최소한 광고에 포함된 내용은 지키며 영업 하시기 바랍니다

여행가서 일행들 기분 상하지 않게 할려고 중간에서 무지 힘들었네요

타이클럽 덕분에 참으로 기억에 남고 힘든 여행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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