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모든일정 타이클럽으로 다녀온 조병훈이라고 합니다.
우선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100%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저희실수도있고 타이클럽측 실수도있다고 봅니다.
우선 담넌사두억수상시장떄 저희가 5분인가 늦었는게 기다려주신거 고마웠고
사파리월드투어떄 차가좀 늦게왓어요 15분정도? 앞에사람이 늦게 나와서 그렇다고하는데
차에타고있는사람은 한국인1팀있더군요
제발좀 약속한시간에좀 나오세요 우리 동포형제들....
뒷사람 기다리십니다 꼭 남의나라까지와서 늦장을 왜부리는지 쯪쯪
그리고 차량렌탈 기사님 착하시고 좋았구요
파타야산호섬투어 좀 늦었어요 그런데 바우처에 시간이 방대하게 기재되어있더군요
8시반에서 50분이엇나? 50분안에는 왓는데 저희는 30분에 내려와서 40분에 픽업받앗어요
그리고 알카자쇼 빅아이쇼 유노모리 전부다 좋았습니다.
대략적인 평은 제 와이프가 정말 100%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패키지는싫다고해서 자유여행으로 다녀왓는데
보통사람이라면 10분 기다리는거 별로 신경안쓸텐데 제 와이프때문에 좀 정신이없엇네요
따지고보면 그렇게 타이클럽이 잘못한것은 없는데
이 글을 빌어 한마디 하자면 한국분들 제발좀 시간좀지킵시다
회사다닐떄도 그렇게 느긋하게 다니십니까?
바우처에 조인픽업이고 예약할떄보면 시간 다나와잇는데 늦게나오는건 대체 무슨심보?
무튼 다된 투어에 한국인빠트리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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