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황금 연휴 갑자기 휴가를 가게되었고 떠나기 4일 전 부터 패키지는 싫어 부랴부랴 타이클럽 알게되어 상품 예약했어요.
첫째날 방콕 시내 일일 투어였는데 택시 기사분 현지분이신데 잘 하지 못하는 영어에도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넘넘 고마웠어요 .....직접 식당 데려다 주시곤 영어 잘 못하니 직접 주인분께 안내해주시고 신경써달라 얘기해주시고
운전 하시다가도 갑작스런 상황에 죄송하다하시고, 욧시암보트투어 시에는 안내해주셨는데도 다시 오셔서 줄 잘서고 있는지 봐주시고요.
완전 감동이였어요. 그리고 안내해주신 마사지샵 사실 별로 기대안해서 취소할까도 했는데
완전 인생 마사지 받았어요,,,,,,,,!!중국,, 필리핀 등 가서 받아봤지만 완전 시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