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황금 연휴 갑자기 휴가를 가게되었고 떠나기 4일 전 부터 패키지는 싫어 부랴부랴 타이클럽 알게되어 상품 예약했어요.
첫째날 방콕 시내 일일 투어였는데 택시 기사분 현지분이신데 잘 하지 못하는 영어에도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넘넘 고마웠어요 .....직접 식당 데려다 주시곤 영어 잘 못하니 직접 주인분께 안내해주시고 신경써달라 얘기해주시고
운전 하시다가도 갑작스런 상황에 죄송하다하시고, 욧시암보트투어 시에는 안내해주셨는데도 다시 오셔서 줄 잘서고 있는지 봐주시고요.
완전 감동이였어요. 그리고 안내해주신 마사지샵 사실 별로 기대안해서 취소할까도 했는데
완전 인생 마사지 받았어요,,,,,,,,!!중국,, 필리핀 등 가서 받아봤지만 완전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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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택시 단독 투어를 이용하셨네요^^
착한 기사 아저씨 만나서 좋은 여행되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2년째 택시 단독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컴플레인 소지가 있는 기사를 고르고 골라서 이제는 택시 투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진거서 같습니다.
일정중에 들린 맛사지 가게는 현지에서도 마사지 잘하기로 소문난 곳이에요^^
관광객들 대부분이 시내 근거리에 있고 , 깔끔한 시설을 찾는 편이지만 이곳은 안마사들의 실력이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급한 일정, 타이클럽을 통해서 좋은 여행을 하셨다고 하니...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후기를 읽고 , 기쁜 마음에 업무를 시작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