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일정도 됬네요 부모님 모시고 방콕으로 여행 갔다 온지가...
나름 성인이됬고 월급을 모아서 반드시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가야겠다 다짐에 다짐을 하다가 이번에 방콕 다녀왔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정말 좋은 비행기좌석에 정말 좋은 호텔, 음식들만 먹으며 호화로운 가족여행을 원했지만
저도 어쩔수없는 사회초년생, 월급쟁이다 보니 어쩔수없이 아줌마모드로 변신
값싸고 좋은 것만 찾다 찾다 타이클럽을 알게됬습니다~
정말 정말 전화를 마니 드렸었죠 ㅜㅜ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ㅜㅜ
(타이클럽 직원님들 사랑합니다^^)
고심 고심 끝에 결정내린 호텔이 바로 웰호텔 물론 타이클럽직원분들의 추천도있었지만
여기저기 각종 커뮤니티, 블로그, 등등을 뒤져가며 얻은 정보들을 토대로 타이클럽에 예약
5박일정 정말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공항에서 픽업도 무료로 해주시고 그덕에 처음오는 방콕여행 진땀안빼고 호텔에 잘 도착했구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로비에있던 직원분들 그리고 특히나 로비에서 짐 보관해주시는 귀여운 유니폼입으신 남자직원분들이
너무친절하시더라구요 부모님이랑 장난도 쳐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상 위치가 좋다는 리뷰들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라고 했는데 저희같은 초행길의 관광객입장에서는 스쿰빗이뭔지
소이가 뭔지 까마득했거든요.
그런데 어딜가던지 딱히 문제는 없엇던 위치엿던것 같아요 따로 어디를 가든 이동에 시간을 많이 투자안해도됫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것같네요.
아무쪼록 처음으로 가족들끼리 다녀온 해외여행 타이클럽덕분에 정말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고 값싸게 다녀올수 있어서 정말 무한감사드립니다.
여행계획짜려고 인터넷 서치 여기저기했었는데 여기 타이클럽 여행사 이름이 많이 오가더군요
역시는 역시네요, 손님들에게 친절하시고 좋은 정보제공 많이 해주시고 그렇기때문에
여기저기서 타이클럽의 이름이 자주 들리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다시한번 신경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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