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야나 잘 다녀왔습니다.
픽업시간도 잘맞춰 왔더라구요
저는 13시에 호텔에서 픽업 받았구여 퇴장은 16:20 퇴장하고
16:40분쯤에 차에 올라탓습니다.
일단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구요
시암@시암 호텔에서 30분 정도 간것 같아요.
락커룸 샤워실도 깔끔하고 좋았으며
최고로 좋았던건 기다림 없이 빨리빨리 트랙션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줄지어 기다리는 반면 여기에서는 기다림없이 바로바로 진행되어
노는내내 지루함 없이 잘놀고 왔네요
식당도 크고 식당이용시 팔찌에 미리 충전하시고 가셔야해여
저희는 후불제인줄알고 충전 안하고 가서 다시 입구까지 걸어 갔드랬죠
그리고 햇빛이 강해서 썬크림 꼭 바르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비치 타월도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3시간 정도 놀고 한시간은 밥먹고 하니 차랑가는시간이 딱맞아서 즐겁게 즐기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