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낯설었지만 즐거웠던 여행
2017. 2. 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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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타이클럽을통해 투어와 식사를 예약해서 잘 즐기다온 여행객입니다. 

늘 가이드님이 동행하는 패키지여행만 하다 지인들이 태국은 자유여행으로 가기에 무리가없다는 말을듣고

용기내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해서 다녀왔습니다.

항공부터 멘붕..ㅜㅜㅜㅜ>예약절차 머 티켓팅하는것까지 뭐하나 쉬운게없더라구요 

타이클럽에서는 항공을하고있지않다고해서 곤란했는데 그래도 아시는선에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ㅜㅜ겨우겨우 티켓팅성공

하지만 호텔 식사...그리고 가면 뭘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여자들끼리인점. 그리고 첫 자유여행이 처음인점을 고려하셔서

안전하고 취향저격 상품으로 제대로 추천해주셨더라구요 ㅎ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그랜드펄 디너크루즈, 바루나스파(픽업있어서 완전좋음), 베이욕 스카이디너뷔페, 파타야 어드밴처투어였어요

요트 이용하고싶었는데 비싸서 ㅜ 담엔꼭 이용해봐야겠어요!

픽업있고 찾아가기쉽고 안전하게 즐길수있도로 ㄱ세심하게 배려해주신 타이클럽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태국간다고하는 지인들있으면 무조건 추천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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