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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 ] [방콕맛집] 스쿰빗36 그레이트 아메리칸 립 레스토랑

2015. 9. 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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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클럽


 

싸와디크랍~(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은 찾아주신 고객님들 (굽신)(굽신)ㅋ

태국 방콕에서 생활하며, 태국자유여행사

타이클럽에서 근무하는 외노자알군입니다. 

moon_special-4

어제 퇴근후에 친구랑 사무실 바로앞

스쿰빗에36에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립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매일 회사 출퇴근길에 지나가면서 시간나면 먹으러 가야지 가야지

했던곳인데 드디어 어제 갔다왔어요~ㅋㅋㅋ

 

 리 회사 실장님 다녀와서 정말 괜찮은곳이라며, 저에게 추천해줬던 곳인데~

시간도 없고 나름 가격이 있어보이길래 방문을 미루고있다가 친구가

저와의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쏜다고 하길래 잽싸게 방문!!ㅋㅋㅋ 

 


<사진 누르심 구글맵으로 이동!!>

 

주소 : Sukhumvit Soi 36 Klongton, Klongtoey Khlong Tan, Khlong Toei Bangkok 10110

전화번호 : +66(0)2 661 3801

운영시간 : 오전11시 - 오후 11시

싸이트 : http://www.greatrib.com/

 

 


 구는 여느 태국 레스토랑 처럼 분위기가있어요~ 

태국은 이런 야외레스토랑이 정말 잘되어이있는거 같아요~

 

 

 

 

 외석은 흡연석과 금연석으로 섹션이 나누어 져있어요~

위 사진은 금연석 섹션입니다~ 태국은 저녁에 날씨가 좋아서

이렇게 야외에 앉아서 식사를 즐겨도 부담이 없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태국의 이런 레스토랑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외석에 한족 벽면에는 마가리타 프로모션을 알리는 광고랑~

바베큐에 쓰이는 부분은 그려놨는데... 제가 좋아하는 햄은... 돼지

엉덩이이로 만드는 거였군요~

앗흥...!

 

 

 

 


 쪽은 흡연섹션이에여~ 친구와저는 좀 일찍 갔던터라

이쪽은 준비중이더라구요~

레스토랑은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도심속이라는 느낌은 금방 잊게해준답니다~

 

 

 

 


 면대는 이렇게 밖에 설치해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저는 보기와 다르게 손을 자주 씻거든요ㅎㅎ

 

 

 

 


 국에는 한국에 있는 푸드플라이처럼 배달안되는 레스토랑음식을

배달해주는곳이 있어여~ 푸드판다라는 업체인데~

이곳에서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었네요~

 

 

 

 


 긴 에어콘이 빵빵한 실내!

실내는 특별한 인테리아가 없는 내부지만

이렇게 미국 전투기 모빌을 달아 놓았답니다~

미국스러운 느낌을 주기위해서 장식을 해놓은듯~

 

 

 

 

 본 4인테이블

 

 

 

 


2인용 테이블

친구와 저는 4인용 테이블에 앉기는 부담스럽고

그냥 2인 테이블에 앉았어요~

 

 

 

 


가 시킨 라임소다!

맛이 시지만 너무상큼했다능!!

지금생각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사디아 그리고 폭립

아무생각 안하고 퀘사디어 시켰는데;;

예상치도 않게 너무 맛있었어요!!!

폭립도 너무 맛있었구요!!

 

 

 

 


 구와 먹기전 인증샷 ㅋㅋㅋ

그레이트 아메리칸 립 사장님이 미국분인데,

방콕2개지점, 후아힌1개지점 있어요~

미국에서 직접 기계를 가지고 들어와 전통 미국 방식의

바베큐 립을 맛을 낸다고 하니 한층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을 잘라 한입! 아아~~

역시 저희 실장님이 추천해주신대로 맛나더군요~!!!

달콤하며서도 육즙이 살아있는 맛!!! 

 

 

 

 


 자!자! 메뉴판 들어갑니당~!!ㅋ






 실 메뉴판보고 그냥 나갈까했다능....

생각보다 가격이 비쌌어요~ㅋ

하지만 맛은 맛있었다는거!!! 저희는 하프 립, 그리고 퀘사디아 2접시! 시켰었는데~

대략1,300바트정도 나왔어여~ 4만원 조금 넘게 나왔다눙~

 

 

 

 


 뉴판 

 

 

 

 

 구와 저는 아주 맛나게

저녁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답니당~

미국 전통 바베큐립을 먹고싶다면!!!

스쿰빗36 그레이트 아메리칸 립 레스토랑 추천!!드려요!

 

 

 

 

 녁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에까마이역에 있는

커피클럽으로 갔어어~

여기는 브런치가 정말 유명한곳이죠~

 

<사진 누르심 구글맵으로 이동!!>

 

녁때도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금 생각하니...

뭘시킨지는 기억이 가물가물...-_-;; 

 

 

 

 


 이스럽게 친구랑 저랑 음료색깔이 같음...요 ㅋㅋㅋ

저녁이라 잠 못잘까봐 커피는 그렇고 싼듯한 음료시켰어요~

친구와 맛나게 먹고~ 수다떨다가 저는 일찍 아기보러 귀가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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