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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정보 ] 태국 과일의 제철 알아보기!

2018. 5. 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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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club_Jin

​1년 내내 더운 태국이지만 


우기. 건기. 구분이 있고 기온차가 조금씩 차이가 있어

 

과일도 제철이 따로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망고. 두리안, 망고스틴, 수박. 파인애플 등등


태국 과일별로 가장 맛있는 제철을 한번 알아보자~



1. 용과





용의 비늘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


용과라고 불리는 이 과일은 붉은색껍질과는 다르게 하얀색 과육에


씨알이 촘촘히 박힌 모습이 특징이다.


당도가 높은 과일은 아니나 은은한 향이 나며 디저트로 안성맞춤


7월 ~ 11월이 가장 제철이다. 




2. 두리안.


 




                             과일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두리안은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해독작용과 암예방. 


점막과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많습니다.


특유의 향이 있으나 전혀 다른 맛이 있으니ㅣ 


반드시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6월 ~ 8월 




3. ​레드로즈애플  






한국분들에게는 낯선 과일입니다.


사과라는 단어가 들어가있지만 


사과와는 전혀 다른 모양과 맛이 난다.


향이 신선하며 독특한 맛이 난다


1월~ 3월 



4.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당이 높아


디저트로도 좋고 다이어트애도 좋다.


제철은 12월에서 1월 사이이지만 


1년내내 맛이있다


언제든지 먹어도되는 파인애플 입니다. 



5. 수박




태국의 수박은 한국보다 훨씬 높으며 


우리가 좋아하는 땡모반으로 많이 즐겨 마신다.


1월에서 3월이 가장 당도가 높고 제철이다. 




6. 망고




 



한국에서는 상당히 비싼 과일이지만 


태국에서는 저렴하게 구할수 있다. 


 

완전히 다 익지 않은 초록색 망고도 판매하고 있으며 신맛이 독특하다


냉장고에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


3월~ 5월이 제철이다. 




7. 망고스틴 




우리안과 함께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망고스틴


여성에게 아주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한다. 


제철은 지금부터 시작인 


5월 부터 9월 까지 이다.


그 밖에도 태국에서 쉽게 접하는 과일로는 코코넛 바나나 파파야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1년제철이 따로 없고 1년내내 먹을수 있는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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