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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정보 ] 태국 뻔한음식은 가라~ 이색음식 !

2018. 1. 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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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club_Jin

안녕하세요 타이클럽 JIN 입니다.

 

오늘은 뻔~~ 한 그냥 네이버에 치면 

 

수도없이 나오는 그런 태국 음식은 가라~

 

 

조금 색다르면서도 한국사람 입에 맞는? 

 

(일단 제입맛에는 맞았어요 ! )

 

음식들을 몇가지 소개해 볼까 해요!

 

 

1. 뿌동

 

 

비쥬얼이 벌써 ~~

 



 

시푸드렛스토랑에는  거의 있는데 보통 

 

뿌팟퐁커리나 구운새우 모닝글로리 뭐 

 

이런것들은 잘 아실텐데 생소하실 거에요

 

가게마다 살짝 스타일이 다르기는 하나 

 

보통은 살짝 얼리거나 생게를 사용하여

 

라임과 고추 마늘 등 태국양념으로 버무리는 태국식 게장 입니다!

 

라임이 비린내를 잡아주어 생게이면서도 새콤달콤 하니 맛있어요

 

게딱지에 붙어있는 빨간 알과 밥을 비벼먹으면

 

진정한 태국밥도둑이 아닐까 싶어요!

 

 

 

2.꿍매남

 


 

 

새우라는 뜻의 꿍과 강이라는 뜻의 매남

 

강에서 잡는 새우인데~  큰거는 어른 팔뚝만한 크기에요~

 

방콕에서는 마리당 1000 바트가 넘어가는 비싼몸값 에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마리씩 먹는 그런 인기 메뉴가 되겠습니다.!!

 

특히 노란 내장부분에 밥을 비벼먹으면 

 

달달하면서도 담백한 맛이있어요~

 

그리고 꼬리쪽 살은 탱탱하니 

 

맥주한잔 하기에도 너무 좋구요!!~

 

아유타야 에 가면 꿍 시장이 있는데 거기에서 싸게 먹을 수 있어요! 

 

그밖에 아유타야의 차오프라야 강변 레스토랑에서 유유적적하게 

 

강을 바라보면서 이걸 먹으면 랍스타를 써는것보다 

 

저는 더 행복했답니다 ㅎㅎ 

 

 

3. 크레이피쉬 사시미 

 


 

 

열대바다에 서식하는 크에이 피쉬 입니다.

 

랍스터 와는 다르게 더듬이? 부분이 길고

 

집게발이 크지않은 그런 바다에사는 가재와 비슷한 어패류 입니다.

 

꼬리쪽 부븐은 사시미로 먹으면 달달해서 

 

레몬에 곁들여서 먹으면

 

소주한잔하기 너무 좋은 궁합이고요

 

머리부분은 찜으로 담백해서 간장에 찍어먹거나

 

칠리소스에 먹기 너무 좋은 그런 메뉴에요

 

보통 푸켓에서 싸게 먹을 수 있는데

 

빠통 시내보다는 라와이수산시장쪽으로 내려가면

 

큰녀석으로 1500 바트 밑으로 먹을 수 있어요~

 

저렴하진 않지만 한번쯤 푸켓으로 놀러가신 

 

분이라면 이거 한마리쯤은 먹고 오셔야 푸켓을 갔다온게

 

아닐 까 싶네요~ ^^

 

 

이색음식3가지 소개해드렸는데~ 

 

한번 드셔보세요~~  여행의 재미가 2배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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