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당시 미국 병사의 휴가지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파타야는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휴양지-->관광지-->유흥지
파타야 물은 더럽다고 하는 태국 현지인들~~ 그 현지인들이 쾌속선을 타고 코란섬을 가면 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많은 호텔과 관광객의
수요로 조금씩은 오염되고 있지만 , 파타야는 계속해서 변하고 개발되어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관광지, 새로운 볼거리, 새로운 바닷가....
이번에 태국관광청 협찬을 받아 제작한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파타야는 이렇게 훌륭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