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윤입니다
최근 뉴스를보다가 휴대폰절도에대해 심각한 뉴스를보게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요
이상하게 가게 주인들이 휴대폰을 많이 절도당한다고 합니다 ㅜ.ㅜ
대부분의 휴대폰절도피해라고하면 여행객이나 손님들이 많이들당한다고 생각하는데
특이하게도 태국은 상인들에게 휴대폰을 잘간수하라는 뉴스가 나왓는데요
태국은 노천식당이 많다보니 식당주인겸 서빙겸 요리사를 1명이서 겸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신이 없어 휴대폰이나 각종 물품들을 도난당하는 경우가많은데요
요리를마치고 손님에게 서빙을 하는사이에 밥을먹던손님이 도마옆에 놓은 휴대폰을 슥~ 가져가는 식이죠
참 특이하죠?
제가 예전 필리핀에서 공부를 할때에는 밥먹다가 잠깐 화장실간사이에 지갑을 도난당하거나
시장에서 놀다가 집에와보면 휴대폰이없거나 하는일이 다반사엿습니다만
태국에서는 3년동안살면서 무언가를 도난당한적이없어요
동남아중에서 태국이 의외로 안전하다는?? ㅎㅎ
아래의 사진은 실제 뉴스에 보도된 사진입니다
밥먹던손님이 슬쩍가져갓다네요 ㅜㅜ
타이클럽 회원님들도 자나깨나 물건조심하고 항상 귀중품은 호텔에 두고 나오시는것을 권장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