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 여행사
부사령관 알군 입니다 ㅋㅋㅋ
이제는 타이클럽 블로그가 아닌 홈페이지에서
인사를 드려요~!
어제는 우리 타이클럽 능력자 웹디자이너 MIN님 생일이였답니다!
▲ MIN님 모르게 주문한 케이크를 짠! 하고 보여주니
격하게 " 우와~~~ " 를 외치며 좋아한 아직까지는 순수(?)
한면이 남아있는 MIN님 이였어요~ㅋㅋ
점심시간 끝나기전 다들 이렇게 인증샷!
알군은 머리짜르고...늙어보인다는게 현실....
▲ 태국에서의 3X 생일케이크
나이는 뭐 이제 먹을대로 드셨으니 비공개 해드리겠어요!
외로운 타지생활 속에서 타이클럽 식구들은
서로를 의지해가기는 개뿔...나발이며...
그냥 저냥 서로를 죽일듯말듯
아웅다웅하며 재미있게 지내고 있답니다.
여러부우우운~~~태국여행은 뭐다??
타이클럽이다!!!!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