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메트로폴리탄 호텔에서 작년 1년 동안 한국마켓에서 최고 판매를 했다고 아침 식사를 초대 받았어요!!!
아침은 원래 안먹는데...비수기 프로모션 이야기할것도 있어서 갔다가 요렇게 요렇게 먹기 아까운 음식을 먹고 왔지 말입니다~~~
이 호텔 조식을 먹을때 마다 느끼는 생각이지만, 호텔은 서비스만 판매하는곳이 아니구나!! 5성급 호텔이라도 다 같은 5성급 호텔이 아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방장 아자씨가 요렇게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웰빙 / 유기농 컨셉으로 차려지는 아침 뷔페는 방콕에서도 최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많이 많이 팔아서...담번엔 메트로폴리탄호텔 안에 있는 "NHAM"식당 (세계 3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어야지.....(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