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대리대리 정대리입니다.
요즘 치아교정떄문에 치아를 자주 뽑게되네요 사랑니 포함 벌써 뽑은치아만 5개인데
그덕에 밥도못먹고 고생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오늘은 무슨 스토리를 써볼까 생각하다가 우유에 대해서 써볼려고합니다.
바로 레타소이 라는 우유인데요
사진상으로보면 엄청 큰 용량이죠? 사각형에 500ml짜리인데
불과 20바트입니다 천원도 안하는 가격인데요
요즘제가 자주 애용하고있습니다 치아가 아파서요 ㅜㅜ
사실 저는 태국에서 우유를 많이 사먹진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유라면 신선도를 가장우선으로 쳐야되는데 한국에비해서 말도안되게 싼가격떄문입니다.
하지만 우유를 자주마시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하나 듣게되었는데요
태국의 우유 특히 이 레타소이라는 브랜드는 수입우유를 전혀 쓰지않는다고 하네요
태국이라는 나라가 엄청 더워서 소를 식용으로 쓰기에는 맛이없지만
우유는 양도 많이 나오고 그만큼 저지방이라는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듣다보니 그런것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렇게 값싸고 질좋은우유를
싼가격에 판매할수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우유보다 맛도 더 있습니다 물론 농도는 조금 얕은 느낌이 들지만요 ㅎㅎ
오늘은 별 특별한이야기가 없어서 아쉽네요
항상 노력하는 타이클럽의 대리대리 정대리가 되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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