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나 태국에서나 점심 시간이되면 뭐를 먹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뭔가 딱~~입맛에 맛는 음식이 없을까?
항상 우리 타이클럽 식구들은 점심 메뉴때문에 걱정을 합니다. 어떤걸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ㅋㅋㅋ
얼마전 사무실 앞에 새로 생긴 쌀국수 집을 가봤는데...쌀국수에 돼지 갈비를 넣어주더군요!
푹~욱 고운 갈비를 먹으면서, 당분간 이집이 우리 점심을 책임지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맑고 시원한 국물에 갈비를 두어개 넣어주는데
나름 괜찮아서 요새
매일 이 쌀국수를 먹는답니다.
사진을 다시 봐도 참!! 맛나게 생겼군요!! (아아 지금 배가 고픈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