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안녕하세요 타이클럽 리뷰어 알군입니다.
몇일째 몸이 풀려 몸이 오징어처럼 축쳐지고 있네요~!
흐물흐물~
자꾸 밥만먹으면 잠이오고 집에있으면 누워서
딩굴딩구르르르....
집에서 오랫만에 FB(페이스북)를 뒤적거리고 있는데
처음 태국왔을때 찍은 사진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아쉽게도 없어진 카페지만 알군이 참으로 좋아했던
카페였죠~ 제가 처음에 태국에 왔을때 사진찍으로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
픽시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다녔던게 기억이 나네요!
벌써 오래전 일이라는...ㅎㅎ
오랫만에 사진을 보고 있으니
감성 돋네요~!! 옛날사진을 뒤적거리다 보니
다시 마음을 다잡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답니다.
타이클럽 회원님들도 가끔 핸드폰 속 또는 옛날 사진을 보면서
옛날추억을 떠올리며, 지금의 나를 다시 돌아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