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의 대리대리 정대리입니다.
오늘은 태국에설면서 이사하게된 후기를 말해볼까 하는데요 사실 이사를 한지는 꽤됬습니다.
근데 이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좀 고민을 하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어떤스토리를쓸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쓰게됫습니다 ㅎㅎ
우선 저는 저희 타이클럽의 최실장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최실장님의 특유의 깔끔함에 내내 스트레스를 받다
결국 독립을 결심하고 집을 찾아 나셧습니다 ㅎㅎ
함께살때는몰랏는데 나와서 혼자서 살다보니까 이것저것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ㅜㅜ
태국에서 콘도를 렌탈하면 기본적인 가구, 전자제품, 침대 등은 제공을 해주지만
세탁기는 개인 세탁기가 없다면 콘도내의 공용 세탁실에서 세탁기를 돌릴 수박에없죠
그렇기에 큰마음먹고 세탁기, 각종 집기류, 가전제품, 등등을 추가하고 보증금, 월세까지 내버리니 빈털터리가 되어버렷습니다 ㅜㅜ
그나마 지금은 어느정도 복구중 ㅋㅋㅋ
여기가 침실입니다 ㅎㅎ 침실과 옷장
여기가 거실 ㅎㅎ 로비에서 항상 인사해주시는 우리 콘도 직원분도 찍혓네요
여기가 로비~ 로비가 마음에 들어요 ㅜㅜ 비싸지않은 호텔느낌? ㅋㅋ
여기가 개인 작업실~ 제가 개인적으로 이방떄문에 계약을 햇더랫죠 ㅎㅎ
사실 저 정대리는 집구석대장군이라 집에있는 것을 좋아하죠...
처음태국왓을때는 신기하기도하고 재밋기도해서 이리저리 자주 돌아다녔었는데
막상 적응하고나니까 다시 집구석대장군이 강림해버려서 집에있는걸 좋아합니다.
침실도있고, 거실에 전용작업방까지 있어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ㅎ
비록 수영장 헬스장은 작지만 이래저래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
처음 들어갈때는 이렇게 깔끔하던 집에 앞서 제가 올린 태국드라마 추천글에있는 저희집거실사진처럼
단 1개월만에 변해버렸습니다 ㅜㅜ
혹시나 태국의 콘도시가, 또는 렌트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콘도 광고성글은 아니구요 ㅎㅎ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최실장님이랑 이리저리 하도 돌아다녀서
이제 콘도 시세나 가격에 대해서는 그냥 위치만들어도 알정도가 되버렷어요 ㅎ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저녓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