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행 후기 남기는건 처음인데 너무 즐겁게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방콕에 친구둘이서 널러와서 타이클럽에서 쿠킹스쿨을 예약했어요
수원역 근처에서 작은 레스토랑을 하고 있는지라 유일하게 타이쿠킹 스쿨이라는 상품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하고 같이 겸사겸사 예약을 해서 가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위치 찾는라 힘들었는데 주소가 적혀 있는데로 택시 기사님에게 보여드렸드니 금방 찾아 가더라구요
찾아 가는건 힘들지 않았어요. 미팅장소에 한 15명 모였던것 같아여 외국인도 보이고 한국사람도 보였어요
거기서 인사도 하고 같이 장보러 가며 즐거운 경험을 했어요.
이제 요리시간인데
선생님이 정말 요리를 즐겁게 설명해주며 가르쳐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요리하면서 신이 나더라구여
요리도 열시미 배우고 좋은 사람들도 알아가며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며 호텔로 돌아 갔어요.
돌아갈때는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타이쿠킹 스쿨이 한국에서도 알려졌는지 블로그에도 글이 많으니
참고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답글 ---
먼저 저희 타이클럽을 통해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
타이쿠킹 스쿨 이용후 만족하셨다니 기분이 덩달아 좋으네요
이보다 더 즐겁고 좋은 상품들도 많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