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에 갑자기 시간이 나서 급하게 파타야 여행 계획해서 출발 2일전에 급하게
공항픽업 서비스랑.공연티켓.하드락뷔페 예약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간여행에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공항에 내려서 수속하고 좀 늦게 나갔는대도 인상좋은 태국 아저씨 제 이름 들고 서 계시더군요...ㅋㅋ
승용차 딱 탔을때 뒷자석 시원한 생수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픽업 서비스는 확실하게 계속 유지 하셨으면 합니다.....
너무 급하게 예약해서 뷔페 바우처 못 뽑아 갔느데도 긴급전화 하니깐 처리해 주시고....
다음에 다시갈때도 이용 해야겠어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첨 오신 여행을 타이클럽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유여행이 막연함 때문에 망설여지기도 하는데, 혼자 오시다니 대단하게 생각이 드네요~~
타이클럽 시즌2 오픈을 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좋은정보, 좋은 프로모션으로 태국 자유여행의 길잡이가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전용 기사아저씨를 만나신것 같네요...인상이 후덕하고 착하게 생겼다고 하시는것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