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5일 아유타야 투어 했습니다
저희 항공이 방콕 수완나품에서 새벽 2시 출발 항공이여서
마지막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타이클럽에 아유타야 투어 후 공항으로 드랍하는 투어가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공항은 22시 전에 도착했어요
투어는 대만족이였고 일찍 티켓팅하고 들어가서 라운지까지 알차게 이용했습니다
저희 기사님이 영어는 잘 되지 않으셨지만 정말 친절하셨어요
그런데 같이 식사하자고 하니 부담스러우신지 안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팁을 좀 많이 드렸습니다
가이드가 없어서 아유타야 역사에 대해서는 미리 숙지하고 갔습니다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번역기로 소통해도 부족한 점이 있어서 타이클럽 직원분께 문의드렸더니 중간에서 기사님과 소통도 잘해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