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착해서 택시타기가 걱정이라, 타이클럽통해 호텔예약하고 신청했습니다.
2층 3번게이트앞에 갔는데, 인상좋은 태국아주머니와 젊은
총각(?)이 픽업해주었습니다, 예전하고 달리 승용차에 저희 두사람만 태우고 가는거에요.
너무 빨리 편하게 호텔까지 데려다주셔서...
이거 뭔가
마이 고마우면서 또 한편 미안하기도 하고... 여러명 함께 하는것도 아니고 저희 두사람을 위해서 두분이 나와서 비도오는데 픽업해주셔서
지금
생각해도 감동입니다.
태국택시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때문에 다소 꺼려지던데, 타이클럽에서 계속 픽업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의
시작을 기분좋게 할수 있어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타이클럽을 통해서 즐거운 여행이 되셨더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이클럽 3주년 기념 이벤트로
무료픽업서비스를 진행을 하면서 고객님들께 불편함을 최소한 줄여보고자 노력중에 있습니다.
무료픽업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좋은 후기평까지
남겨주시니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고객 한분 한분 저희에게는 소중한 보물과 같으며 고객님들의 의견을
모아 고려해보는 방안으로 하겠습니다.
타이클럽을 이용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