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추합니다!!
픽업 제시간에 오셨구요 한국분들이랑 조인해서 호텔 순서대로 픽업했어요!
다 태우고 선착장 가서 버스??같은거 타고 요트 타러가요!
요트 처음에 출발할 때만 구명조끼 입고 있다가 어느정도 바다로 나가니까 벗을 수 있다고 해서
사진만 빨리 찍고 저는 조끼 다시 입었어요 ㅎㅎ 쫄보라 ..
여튼 한 40분?? 사진 찍고 노래 듣고 가다보니 섬이 하나 보였고
우리 배는 작은 비치에 도착했어요
바나나 비치!
시끌벅적할 거 같았늗네 생각보다 작고 아담한 비치라 너무 좋았어요
여유롭게 힐링 되고!! 이번 휴가 제대로 쉬고 온 곳이 저는 바나나 비치라고 생각합니다
푸켓을 가신다면 바나나비치는 제발 두번 가세요!!!
한국분이 같이 다녀주셔서 불편함 없이 다녀왔습니닷!
타이클럽 확정도 빨리해주고 넘 감사드려요 ㅠㅠ
오기전에 상담도 잘해주시고 ㅠㅠ 번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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