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은 워낙 유명한곳어서 궁금했는데 역시 유명한고 랜드마크인데는 이유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번 투어에서 제 눈을 사로잡은건 왕궁이 아니라 딸랏노이 골목!!!
아직 한국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진 않은것 같던데
외국인들은 꽤나 보이는 골목이었습니다. 골목 초입부터 그려진 벽화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느껴지는 태국의 옛 골목의 모습들..
가는곳곳마다 사진 포인트들이 넘쳐났어요..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카페의 분위기도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이 골목은 다음에 친구들과 한번더 와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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