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수고하십니다.
2020. 11. 6. 15:08

HIT 706

이치원

올 1월달에 어머니 팔순잔치로 푸켓 갔다 오고,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항공권부터 여행준비까지 말도 많고,탈도 많았지만 인생최고의 여행이었다고 생각이드네요

 

운좋게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오니까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것같아요

 

푸켓 풀빌라에서 마지막날 저녁에 특별히 알려주신 통퇘지 바베큐+랍스터 같은 새우 바베큐가 아주 압권이었습니다. 

 

풀빌라 경비원 몰래 준비한냐고 애좀 먹었던같아요

 

먼저 타이클럽에서 이것저것 신경써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여쭤볼게 있어서요`~~~
 

마작막날 태국에서 사가지온 계피 캡슐하고,강황캡슐이 지난주에 똑 떨어졌는데 이거 제가 송금해드릴테니 저희집 주소로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어머님과 제 처가 소화기능이 별로 안좋았는데, 강황 캡슐을 먹고 놀라울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참 이런 시기한 일도 있네요....화장실도 편하게 가구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지만, 이런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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