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국여행은 모두 타이클럽 통해서 예약했어요
금액을 비교해도 편리했고, 문자로 확정여부와 결제 안내가 오니까
번거롭기보다 안심도 되고, 예약 성사여부가 확실해서 준비하는데 마음이 놓였어요
미팅포인트에 모이면 여러 예약 업체 많은데요 타이클럽 담당자분들 잘 인도해주시고 좋아요
담넌사두억이랑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투어 아니면 가기 힘들겠다 싶고 또 방콕근교라 방콕의 시골도 보고 싶고해서 다녀왔어요
역시나 멀어서 차타는시간이 좀 소요되어서 관광하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지만,
일찍 다녀오면 오후 스케줄도 생각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뭔가 알차게 보낸 느낌 여행지에서 하루하루가 소중하잖아요 시차가 있어서 일찍(현지시각 7시) 만나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라
저처럼 관광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요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잘챙겨주신 우리 초코우유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생각하니 다시 또 방콕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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