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좋아했던 사파리투어 후기 올립니다.
단독투어로 진행했구요.
택시 차량이 와서 그 차로 사파리 까지 돌았어요.
사파리파크 구경하고 나서 마린파크로 갔는데 시간표 잘 보고 쇼등 동선을 체크해야 할거 같아요.
뷔페식당도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면 동선 짤때 도움이 되구요.
마린파크 안에도 이런 새들에게 둘러싸여서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도 해보구요.
아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다고 하네요.
스파이쇼, 오랑우탄 쇼 다양하게 있는데
보고 싶은걸 몇가지만 골라서 여유있게 보는 걸 추천드려요.
이것저것 다 보겠다고 욕심내면 체력만 축나고 짜증으로 이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뻔 했어요~
기사님이 영어가 안되어서 좀 불편함이 있었지만 시간에 늦지 않고 와있었구요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괜찮았어요.
투어 끝나고 우리는 야시장을 가기위해서 딸랏 롯파이2 야시장에서 내려서 투어를 종료 했답니다.
딸랏 롯파이2 야시장은 좀 비추하고 싶네요.
중국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아시아티크 야시장이 훨~씬 나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