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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친구들과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시원한 숲길에서 자전거를 탈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무앙보란이란곳에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람도 시원하고 정말 여유로운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타이클럽 꼭 이용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