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프라이빗 투어 끝나고 공항으로 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카메라가 없어진거에요, ㅠㅠ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 ㄷㄷ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비상전화로 연락했는데 남자분이 받으셨고요..
차분히 마지막 아시아티크 마지막에 사진 찍었는지 차분하게 물어봐주셔서
기억을 되짚을 수 있었어요 ㅠㅠ
아시아티크에서 중간데 들렸던 티셔츠 가게에서 옷 갈아입다가 놔두고 온 느낌이였는데
차돌려서 다시 그쪽으로 가보니까 있네요. 휴.
공항 가는날이라 하마터면 정말 잃어버릴뻔했는데,
비상전화 받으신 분이 차분하게 도와주시고 기사님도 차돌려서 같이 찾는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카메라속 소중한 사진을 다시 찾을 수 있었어요!
주변에 소개도 많이 시켜주고 다음에도 또 타이클럽 이용하도록 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