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자주가게되는데...
아*다, 타*뱅*, 싼*텔*컴,등을 이용합니다.
물론 자주가는호텔 비교해봅니다.
태사랑보구 처음으로
타이클럽 이용해봤습니다.
다른곳과 비교해보구 3박 무료픽업 써비스를 신청했지요~
첫날 비행기도착후 픽업요청.인보이스에 적혀있는 장소로
갔지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타이클럽 피켓든 픽업 기사는 안보이더군요~
30분동안 찾아해매다가 혹시라도
엊갈릴까싶어서...
늦은시간을 불구하고 현지긴급번호로 연락해봤더니...
한국 여자사장님이 전화 받으시더군요~주무시는시간에 죄송스럽긴
했네요~
확인요청후 픽업기사가 안나왔는지...아무튼 가는날 해주신다고 약속받고...
죄송하다고하시고~주무시다가도 친절 대응해주셔서
저도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야 태국서 택시정도는 탈줄알고하니까 다행이지만이요~
처음오시는 다른 여행자분들께는 이런 실수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오는날도 시간 맞춰서 호텔로 와주셔서 무사히 공항까지 잘왔습니다.
근데 기사분이 여자분...
ㅋㅋ
아무튼 제가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타이클럽이 발전하려면 픽업약속에 신경 쓰셔야할것 같구요~
태사랑 홍보글에도 싸이트
주소도 포함 시켜주세요~ ㅋㅋㅋ
따로 검색해서 들어올려면 번거로워요~
자주자주 이용할것 같네요~
이벤트도 많이
해주시고요~
더욱더 발전하는 타이클럽이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변함없는 친절함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