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거금들여서 젤하고싶은 스쿠버다이빙 했습니다
전날에 술을 많이먹어서 50%컨디션만가지고 다녀왔구요
한국분이 따로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기 좋았습니다
수영을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친절히 알려주셔서 별 걱정은 안들었고 바로 진행했습니다
물은 엄청깨끗하진않았는데 한국보단 괜찮습니다
기억에는 가장 많이 남습니다 컨디션 안좋은거는 한두시간정도 지나니 사라지더군요
아침에 갈까말까 고민많이했습니다
그래도 돈아까워서 다녀왓는데 나름 만족했구요
한가지아쉬운점은 끝나고나서 돌아올떄 차라던지 트럭택시 잡기가 조금힘든점?
그게조금아쉽긴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