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를 받고싶어서 후기를 남깁니다만 솔직하게 남기겟습니다
프라이빗투어로 다녀왓는데 제시간에 기사님만나서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차를타고가는 시간이 좀 걸리길래 잠도안오고 해서 기사님께 영어로 이것저것 물어봣는데 잘못알아들으시더라구요
살짝 불안감이 밀려왔습니다만 우선 기분좋게 갔습니다
유적지에 도착해서 둘러보고 사진좀 찍으려고 하니까 기사님이 아임 웨이팅 카 라고 하시길래
자유롭게 둘러보고 다시 오니까 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보트도 태워주시고 또 다시만나고 이후에 야시장을 갔는데 여기서 조금 엊갈렸습니다
기사님이 아무래도 주차한장소를 조금 옮겼었나봐요 차는 없고 기사님이 그자리에서 계속기다리셧는데
안입으셧던 남방을 걸쳐서 그런지 저희는 다른 태국사람이겟거니 하면서 기사님을 찾았는데
주차해놧던 자리에 서 있던 그 태국분이 기사님이시더라구요 ㅜㅜ
마치 일하러간 어머니 기다리는 아이처럼 너무 안타까웟어요 그리고 고마웠구요
사실 이동하는동안 기사님이랑 말이안통해서 반신반의하면서 가긴했는데 크게 언어가 필요없긴 햇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프라이빗이다보니 편하기도 했구요
이름이 윳이라고 하셔서 윷놀이 사진보여주면서 농담했던 기억이나서 기사님 이름을 기억하게됫네요
기사님꼐도 감사의인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