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나라에 왠 온천, 사우나? 라고 생각했는데 우와~!
여기는 진짜 꼭 가야하는곳이네요!
하루 종일 해양스포츠 투어다녀오고 , 더위에 걸어다니다가
따뜻한 물에 들어갔을때 느낌이란~!!
재충전이 팍! 되는곳이였어요!
마사지까지 신청했는데 전날 투어 신청한걸 모르고 타이클럽으로 전화해서
시간 변경요청했는데
친절히 변경 해줘서 감사드려요~
하마터면 체험 못할뻔 ㅎㅎ
저녁에 유카타? 입고 쉬는곳에서 이렇게 사진찍었는데
잘나왔어요 ! 그날 다행히 손님이 많지 않았다는 후문이 ㅎㅎ
재충전 잘하고 잘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