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코끼리란 동물을 옆에서 처음봤네요
코끼리 털이 생각보다 딱딱해서 안장이라도있었으면 좋겟다싶더라구요
파타야내에서만 있다보니 이동시간도 크게 안들고 잘다녀왓구요
온천욕도 하고 수상시장도 다녀왔습니다
캐리비안해적의 잭스패로우 선장도 봤네요
대체적으로 어느나라를가던 저렴하면 저렴할수록
가이드가 대충하는느낌이 크거든요
그런데 여기 태국가이드분들은 빠릿빠릿하고 친절하게 잘해주셧어요
하루에 하나씩 하니까 계획짜기도 수월했구요
짧은일정으로다녀와서 아쉬웟어요 다음에도 파타야로 다시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