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파타야
2018. 11. 7. 18:46

HIT 811

김종우

난생처음 코끼리란 동물을 옆에서 처음봤네요

코끼리 털이 생각보다 딱딱해서 안장이라도있었으면 좋겟다싶더라구요

파타야내에서만 있다보니 이동시간도 크게 안들고 잘다녀왓구요

온천욕​도 하고 수상시장도 다녀왔습니다

캐리비안해적의 잭스패로우 선장​도 봤네요

대체적으로 어느나라를가던 저렴하면 저렴할수록

가이드가 대충하는느낌이 크거든요

그런데 여기 태국가이드분들은 빠릿빠릿하고 친절하게 잘해주셧어요

하루에 하나씩 하니까 계획짜기도 수월했구요

짧은일정으로다녀와서 아쉬웟어요 다음에도 파타야로 다시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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