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회에 사파리라는곳을 다녀왓는데요
사실한국에서도 가족여행으로 동물원은 몇번갔는데 외국에서 까지가야되나라고생각은했어요
순전히 아이떄문에 가게됫어요
가장좋앗던점은 한국처럼 관광문화로 지어진 동물원이 아니라 그나마 자연그대로 보존하면서
자연의느낌을살리려고 한것이 보여서 좋았어요
프라이빗차량을 타고가서 그런지 그렇게 크게 불편함도없었구요
동물원에 도착하니까 습하기는 한데 생각보다 크게 덥지는않았어요
보다가 또 차에 오고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밥은 정말 많은사람들이 먹을수있게 만들어놨어요
퀄리티적인면은 크게 좋지는않았지만 사실 고급퀄리티를기대한것도 아니어서
나름만족하고 먹었습니다 아이들도 복음밥을 잘먹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멀찌감치 동물을보는데 여기는 가까이서 볼수있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에게도 같이오길잘했다는생각이들었네요 12살짜리 큰아이는 집에와서도
자기가 봣던 동물을 찾아봐요 아마 좋은 감명을 받았나봐요
저희는 차후 일정이 있어서 마린파크는 오래못있다가 왓는데 그게좀 아쉬웟어요
전체적인 평은 아이들이랑 다녀오면 좋고 프라이빗차량으로 편했어요
그대신 점심은 조금아쉽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