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때 타이클럽을 통해 이것저것 예약해
친구와 첫 !! 해외여행이자 첫 태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후기 쓴다는게 까먹고 있다가 보니 벌써 다녀온지 3주가 다되갑니다.
원래 귀찮아서 이런거 잘 안쓰는데 이번여행 타이클럽덕분에 무사히 재밌게 다녀와서 글 남겨요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자유여행다닐려구요 ㅎㅎㅎㅎㅎ
태국은 저에게 여러모로 인상적인 나라였습니다.
방콕은 야시장구경하고 쇼핑하는 맛이 있었고 파타야는.......충격과 설레임이 동시에 왔었네요.....ㅎㅎㅎㅎ
아주 좋은 경험이었구 조만간 태국을 다시올거 같네요
그때도 타이클럽 꼭 이용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