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에 후기도 많이 보고 블로그도 많이 보고 갔는데
느낌은 호텔 에서 운영하는거라 그런지
다른사람들이 느낀 대로 일단 직원이 친절하고, 음식도 나름 먹을만 했어요,
다른 디너크루즈는 우르르 몰러다니면서ㅎㅎ
음식 가지러 왔다갔다하는데 이거는 직원들이 가져다 주고, 코스대로 나오고요
사진도 포인트에서 딱딱 찍어주어서 그냥 앉아서 편하게 살랑 살랑 잘 다녀온것 같아요~
예약할때 원하는 날짜에 풀북이여서 못들어간것 뺴고는 만족이네요
어짜피 이건 타이클럽 잘못이 아니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