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칸차나부리 후기
2018. 6. 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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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우선은 사전 검색으로 어느정도거리가 있는대신 도시가 아닌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지라는것을 알고있었구요

 

아침일찍시작에 또한 12시간가까이되는 장시간투어라 사실고민많이했습니다

 

저희같으 젊은이들만 가면 문제없겟지만 어른들도 함께 참가한 투어라 사실 고민이 많이됫엇어요

 

어르신이라고는 하나 아직 정정하시고 평소에 산악회도 자주다니시던 분들이라 에라완 폭포를 레벨별로 올라가는걸

 

오히려 즐기시더라구요 

 

그덕에 올라갓다 내려왓다 고생은 많이했습니다

 

사실 여기 타이클럽에서 강조하는것도 그렇고 에라완에서 수영하고 즐기는걸 목적으로하는분들이 많겟더라구요

 

하지만 자연경관을보며 그것도 외국에서 레벨별로 정복감을 성취한다는것이 기분좋았습니다

 

항상 어느나라든 걱정햇던 부분이 관광지는 더럽거나 뒷처리가 안되어있을것이다라는 편견이었습니다

 

그부분에있어서 칸차나부리는 상당히 마음에들었습니다

 

우선 자연에 기초된 관광지엿고 다른 외국사람들도 관광지매너를 잘지키는것같았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음식물들을 가지고 들어갈수없게하는 지침도 있었지만요

 

저희는 주차장쪽에있는 식당에서 밥을먹었는데

 

태국전통음식들이었습니다 외국인이 그렇게 많은데 인터네셔널 음식은 잘없더군요

 

저희는 에라완에서 물놀이를 하지않았기때문에 록밸리 온천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더운나라에 뜨거운물이라 사실 저는 오래있지못하고나왓지만 어르신분들은 엄청좋아하시더군요

 

결과적으로 총평을 따지자면 어른들을모시고 가기에 부담없고 좋은 투어엿다 라고 평가할수있을것같습니다

 

장기간여행은 원래 돌아오는 차안에서 모두가 정숙하기 마련인데

 

어르신들이 오히려 에너지가 넘치셔서 숙소에도착하실떄까지 이야기도 나누시고 웃고 즐기시더군요

 

타이클럽덕분에 어르신들모시고 즐거운여행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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