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6
김영준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자유여행으로는 걱정이 많았는데
친절히 상담해 주고 케어해주는 타이클럽 직원 분들 덕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담번에도 태국에 놀러오게 되면 꼭 타이클럽에서 예약을 해야겠어요.
호텔부터 투어, 차량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