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2018. 5. 25. 11:11

HIT 781

KING

여자 둘이서 마지막 일정 크루즈 뷔페 다녀왔어여

8시 되기전에 선착장에서 기다렸다가 다른배 다 보내고 화이트 오키드 오니까 8시 좀 지나서 입장했구요

1층 배정되서 1층 창가에서 식사했어요~

뷔페 오픈 하자마자 사람들 우르르 몰리는데 (다 중국인 ㅎㅎ)

저희는 좀 기다렸다가 사람 한 10분뒤에 빠지고 그때 밥 담으러 갔더니 한적하니 좋더라구여

라이브랑 트렌스젠터 몇명 나와서 쇼 하는데 사람들이 다 안즐기다가 거의 마지막되서 중국노래 나오니까 신나가지고 ... ; ㅋㅋ 

만약에 가실분 있으면 호응 좀 많이 해주세여 ; ㅋㅋ 조금 민망했음 한국노래는 뒤에 거의 마지막에 나왔는데 그래도 둘이 신나가지고 춤 추고 난리였어요 ㅋㅋ

비행기 타기전에 제대로 놀았어요 ㅋㅋㅋ

 

무튼 그날 비가 와서 위층에는 뒤늦게 올라갔는데 

새벽사원 진심 낮에 볼때랑 배타고 가까이서 볼때랑 완전 달랐어여 ㅜㅜ 

너무 아름다움

 

담에 오면 크루즈 좀 더 인원 널널한거 타고 가려구여 ! 

 

잘다녀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성비 좋은 화이트 오키드 선상디너를 갔다 오셨네요^^

요새 어디를 가든 중국인이 많은것같아요`~인구의 위력을 항상 관광지에서 실감합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단체 관광객들은 조용한 개별여행을 하시느분들께는 조금은 피하고 싶은 단체입니다.

너무나 시끄럽고....쫌 :::"

하지만 저녁 로맨틱 디너로는 선상디너가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후기....앞으로 오시면 좀 더 널널한 중국인 단체가 많지 않은 선상디너 후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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