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배낭여행으로 친구와 둘이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호텔도예약안하고 바로 카오산에있는 게스트 하우스로가서 친구랑 돌아다녔는데요
정말 즉흥적으로 다녀온거라 따로 계획같은건없엇고 길가다가 밥먹고 길가다가 쇼핑하고
길가다가 친구사귀고 등등 3일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ㅎㅎ
그러던와중 친구랑 파타야를 하루 다녀와야 되지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떻게 파타야를 갈까 고민을했는데
버스를 타고 파타야로 가서 이래저래 둘러보고 다시돌아오기가 엄두가 나지않아서
같은게스트하우스에있는 분들꼐 물어봣더니 소개해준곳이 타이클럽이엇습니다 ㅎㅎ
저희가 처음올떄부터 짠내투어를 기획하고 온거라 차량만 예약해서 저렴하게다녀올까 하다가
마지막날 하루정도는 파타야를 제대로둘러보고오자라고 생각해서 끼리끼리 파타야 프라이빗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왓습니다
몇일동안 방콕 대중교통 또는 걸어다니느라 시간을 많이쓰고 힘들었었는데
딱저희끼리만 개인적으로 다녀올수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파타야 하루보고 공항으로 바로 드랍해주시고
마지막날만은 편안하게 잘 다녀왓습니다.
친절하시고 마지막 공항까지 안전하게 잘 드랍해준 기사님꼐 너무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잘다녀왓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