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3월7일~12일방콕,치앙마이 투어.이번여행을 위해 작년 가을 부터 계획을 잡았었어요.일행들은 병원도 휴업까지 감행하며 매년 최고의 골프장과 여행지를 골라 맛집과 볼거리들을 찾아 다녔지요.타이클럽 덕분에 그일정 반이상을 도움을 받았지요.부산에서 저녁 출발 비행기를 타고 그다음날 바로 시암 올드코스를 감행할려니 숙소에선 2시산 남짓 잤었고 올드코스를 끝내고 바로 치앙마이행 비행기를 타고 들러가서 숙소 체크인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하이랜드,그리고 그다음날은 알파인을 돌고 나름 강행군을 할수있게 타이클럽에서 도와 주셨어요.단지 아쉬운건 치앙마이 숙소에서 골프장 이동시에 차량을 이용할려고 했으나 그건 예약이 안된다고 하셔서 조금 당황했어요.처음부터 골프장 예약시 차량은 예약이 불가하다고 말이라도 해주셨음 다른데라고 컨펌 했을텐데 좀 아쉬운 점이 있네요.그래도 명세기 태국 제2의 도시인데 타이클럽에서 이런것도 안되나 싶었어요.이점들만 좀 보완이 됐음 더더욱 발전 할수있는 타이클럽이 될수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