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2018. 3. 4. 6:34

HIT 804

타클-왕눈이

 

푸켓 라차섬을 추천하셔서 갔다왔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어요

바다속이 너무 아름다웠고 해변은 정말 눈부실 정도로 하얀 모래사장이 인상적이였어요

선그라스 없으면 눈 못뜰정도?! ㅎㅎㅎ 한국인 매니져님이 넘 친절하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강추합니다

 



--- 답글 ---

후외없는 선택을 타이클럽 상담원이 도와드렸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얼마전, 방콕에 계신분이 치앙마이 사파리 투어를 예약하시고 픽업을 기다리신적이 있습니다. 이사건은 타이클럽 오픈이래 최대의 사건이었던것같습니다.

방콕 사파리를 예약하셔야 하는데, 치앙마이사파리 투어를 예약하시고, 30분전에 전화가 오셔서...치앙마이 갈라고 하는데 택시타면 되는지 물어보셨거든요@@@

그 손님께서, 상담원이 이렇게 이용이 가능하셨다고해서.....대략 난감했습니다. 그럴리가 없는데...타이클럽 모든 상담원은 10년이상된 베테랑이거든요~~

암튼...친절한 상담이 도움이 되어 다고 하니까, 얼마전 있었던 일을 적어봅니다.

라차섬....다시 한번 가고 싶은 섬입니다. 12년전에 더 라차 리조트의 GM 초청으로 1박2일로 갔다 온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바닷물이 간간히 생각납니다.

아주 맑은 바닷물+열대어.....휴식이란 이런거야~~하는 느낌의 바닷가였습니다.

담번에 수린 또는 시밀란 한번 갔다 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조만간 제가 갔다올 예정인데, 타이클럽 스토리에 자세한 정보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은....하루를 즐겁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코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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