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환갑잔치겸 가족여행!!!
2018. 1. 18. 19:08

HIT 942

박태진

작년 와이프와 태국 여행을 다녀오면서 부터 타이클럽을 알게되었는데요

 

한번 다녀온 경험이있어서그런지 자신감이 생겨 환갑잔치겸 가족여행으로 태국을 계획하고 다녀왓습니다 ㅎㅎ

 

아무리 가족여행이라지만 어떻게든 되겟지라는 생각에 책임감없이 보내다보니 덜컥 비행기출발 1주전이더라구요

 

와이프랑 여행갈때는 이것저것 엑셀파일에 정리해서 했었는데

 

이번에는 가족여행이라그런지 별로 위기감이없더라구요 ㅜㅜ

 

급하게 타이클럽에 전화로 상담받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ㅎㅎ

 

호텔은 형담당, 항공권은 동생담당, 제가 일정담당이었는데 저만 빵꾸날까봐 얼마나 긴장되던지...

 

다행히 저희는 가족여행이라 조인투어보다는 단독투어를 선호했고 호텔식사나 쇼등으로 일정을 짜고싶었던터라

 

예약이 막히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다 타이클럽의 기가막힌 상담덕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일 감사했던것은 아무래도 마사지였는데요

 

이름있는 유명한 스파들은 1주일전에 예약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한두명도 아니라 가족단위로 이동하다보니 그날짜에 수용가능한 마사지샵이 별로없는모양이더라구요ㅜㅜ

 

다행이 프로모션하는 마사지 추천해주셔서 절반가격으로 잘 다녀왓습니다~

 

어디서 들은건있는데 후기같은데에는 자기가 다녀온 일정을 남기는 거라고...

 

저는 지금 100%는 기억나지않습니다 귀차니즘도있구요 ㅜㅜ

 

5박6일 일정에 차량 렌탈 2번정도 했구요 공항에서 호텔 오갈떄마다 차량예약 했었고

 

1+1프로모션 스파, 니라밋쇼, 칼립소쇼, 무에타이쇼, 바이욕호텔뷔페, 크루즈 디너뷔페, 아유타야, 담넌사두억

 

등등을 했던것같습니다

 

와이프랑 타이클럽으로 잘 다녀온 기억이있어서 이번 가족여행도 타이클럽에 잊지않고 예약했는데요

 

포인트쓰려고 했다는건 비밀...

 

덕분에 가족여행 무사지 잘다녀왓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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