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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여행중 가장 의미있었던 투어
2017. 12. 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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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남자친구와 첫 여행을 태국으로 오게 되면서

 

무료 한달이라는시간을 계획짜느라 보냈는데요

 

전체적인평보다는 가장 기억에 남는 투어는 역시 솜퐁쿠킹스쿨이었어요

 

사실상 음식을 만드는데 관심이 갔다라기보다는

 

정형화된 투어들이 많은데 반해 쿠킹스쿨은 좀 유니크 했다고 해야되나?

 

무튼 신선해보이고 가격도 저렴하여 예약하게되었는데요

 

저희는 지상철을 타고 미팅장소까지갔는데 생각보다 헤메지는 않았어요

 

일본처럼 지하철호선이 많은것도 아니엇고

 

역도 적어 어디서 내려야 할지 알겟더라구요

 

도착한후 저희는 지상철을내려갔는데 누가봐도 직원처럼 앞치마를 두르고 남자1분과 여자1분이 기다리고계시더라구요

 

ㅎㅎ 찾기는 엄청쉬웠습니다 앞치마 ㅎㅎ

 

이름체크를 하고 준비된 차량을 차고 이동 다들 외국인이시더라구요

 

1층 2층으로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앞치마며 레시피부터해서 준비를 잘해놧더라구요

 

요리책레시피는 투어가 끝나면 덤으로 줘요 ㅜㅜ

 

그리고 시작된 요리수업 그룹으로 나뉘어져서 각 선생님들이 붙어 가르쳐주시고

 

또 끝나고 단체로 이야기도하고 시식도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왕궁 담넌사두억 이런투어들은 꼭가야되는 투어라고하지만 이번 쿠킹스쿨경험은

 

너무좋고 또 즐거운 경험이엇네요 무엇보다 착한가격이 정말마음에들었구요

 

여러가지 탈도많고 말도많은 일정이었는데요 덕분에 잘 다녀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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