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

여행후기

 

투어와 경로를 최소화할수있었던 여행
2017. 12. 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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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간단 리뷰로 남기려다가 제가 여행하면서 격은 꿀팁 아닌 꿀팁들을 몇개 알려드리고자

 

여행후기를 남기게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베트남과 태국 둘중 어디를 갈지 친구랑 한참고민하다가

 

결정적으로 태국을 선택했던 계기가 바로 태국에는 경로를 최소화할수있는

 

몇가지 숨은 팁들이있더라구요

 

사실 이건 여행후기와 상품리뷰등등을 보며 친구와 일주일간 눈팅을하다가 발견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가 눈팅한것도있지만 결정적으로 타이클럽 직원분들의 상담이 결정적이엇네요

 

바로 투어이후 샌딩을 원하는 장소까지 해주는것!

 

바로 이것인데요

 

저희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차량을 타거나 택시를 타본적이 없는것같아요

 

물론 쇼핑을하거나 짜뚜짝시장을갈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긴 했었는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푸켓에서 첫일정을 지내다가 파타야로 비행기를 타고 넘어왓는데요

 

중요한팁은 파타야에서 쇼도보고 스파도받고 그 버블파티도 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방콕으로 올라가야될 시점에 핫티엔이라는 곳에서 바다스포츠를 즐기는 투어를 했었어요

 

친구3명 총 4명이서 간 여행이었는데 바다스포츠를 하고 천바트인가? 를 내면 끝나고 방콕 원하는장소로

 

샌딩을 해준다는것!

 

4명이니 1인당 가격이 250바트정도 거의 밥한끼 먹는가격으로 방콕호텔까지 편하게 왓다는거죠

 

그리고 방콕에서 왕궁이나 디너크루즈등을 즐기다가 마지막날 그 아유타야갔다가 dc쇼핑몰가는 투어를 해서

 

무료 셔틀버스로 공항까지 갔습니다

 

저희는 새벽비행기라 공항도착후에도 몇시간정도 남더라구요

 

쇼핑하고 밥먹고하니 그시간도 금방갔지만 ㅎㅎ

 

다들 참고하실수 있으셧으면 좋겠어요

 

만약 저처럼 이런 꿀팁들을 남겨놓으신분들이있었다면 일주일의 고민시간도 없엇겟지만 ㅜㅜ

 

조금이나마 다른분들께 도움이되고자 후기겸 정보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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