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톡디너쇼는
북부지방 전통 음식과 전통 예술 문화공연을 보면서 식사하느 프로그램인데 공연의 질은 약간 떨어지나 나름 그문화를 볼수있는 패키지 였어요.
이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프로그램이었어요.다른이는 초딩들 학예회 같다는 분들도 있었음.
음식들은 나쁘지는 않은듯,시간이있으시면 각나라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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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 칸톡 디너쇼에 관한 후기네요^^
초등학교 학예회 같다...재미있다...여러가지 이견이 나올수 있는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태국 초등학교 학예회에 참가했던 적이 있는데 너무나 수준 떨어진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초창기에~~
하지만, 문화적인 차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새로운 나라를 관광한다는건...쉬운것같지만 쉽지 않습니다. 문화를 받아들인다는것은 어렵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있는 그래로 받아 들이면 쉬우나,그렇지 못하면 받아들일수 없는 이치인것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커다란 사진 첨부한 두개의 후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