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태국에는 몇번 다녀왓던 적이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처음여행떄 이것저것 많이 다녀와서
타이클럽에서 진행하는 스파만 2군데다녀왓는데요
제가다녀온곳은 바루나스파랑 비타유스파입니다.
바루나스파는 현재 싼가격에 프로모션이 있어서 길거리스파보다는
좋겟다싶어서 다녀왓는데 한국분이 운영하시는것같더라구요 한국분이 불편한거 없는지도 물어보고
이래저래 잘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1명가격에 2명 이용하는 프로모션이라 질적으로 뭔가 안좋을까봐 불안하긴했는데
그런거없엇구요 마사지사들도 이래저래 불편한거없냐고 물어보시고 만족스러웟습니다.
그리고 비타유스파는 사실 찾아가는데 애를좀먹었습니다.
기사님이 못알아드려서 바우처에 적혀잇는 태국어보여드리고 찾아갔구요
주변에 이것저것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다고 추천해주셧는데
저희는 치킨먹었어요 너무유명하다고 하셔서
맛은있더라구요 약간 태국느낌이긴했지만
비타유스파는 한국분이없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는보시는데 따로 대답은 잘못해드렷어요
기본적으로 설문지같은것도 주시고 대충보기에는 불편한곳이나 알레르기 같은거 체크하는거같았는데
잘모르는부분이많아 대충 생략햇는데 그런시도는 너무좋은것같아요
이번여행 잘다녀왓구요
뭐 많은일정을 타이클럽에서 구매한건아니지만 딱2개만 진행해봐도알겟더라구요
타이클럽 좋은여행사네요 번창하셧으면 좋겟습니다
993 
